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기타 특징 === 199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연재되어 온 만화인 만큼 본작에 등장하는 각국의 지도자들이 현실의 역사를 따라 변경되어 출연하는 것을 확인하는 재미도 있다. [[최대토너먼트]] 때 [[아마나이 유]]를 소개할 당시에는 미국의 지도자로 [[빌 클린턴]]이 나왔고 3부에 접어들자 [[조지 W. 부시]]에 이어 오즈마(딱 봐도 [[버락 후세인 오바마]]의 패러디...)가 등장, 4부에선 [[도널드 트럼프]]로의 인수인계까지 완벽히 끝마쳤다. 그리고 결국 [[바이든]]마저 등장하고야 말았다. 일본 총리의 경우에는 1부에서 [[한마 유지로]]가 총리 관저를 습격할 당시 [[나카소네 야스히로]]가 총리로 나왔고, 3부에서는 [[하토야마 유키오]]에 이어 칸자키([[간 나오토]]의 패러디), 최신화에는 [[노다 요시히코]]까지 출연한다. 재미있는 점은 최신화에서 [[토쿠가와 미츠나리]]가 유지로와 바키가 싸우는 장면을 일본 [[총리]]와 함께 관전하는데 처음에는 옆자리에 칸자키가 앉아있더니 어느새 그 자리에 스리슬쩍 노다가 앉아있다. 이런 면으로는 신기할 정도로 철저한 고증을 지키는 편. 그러나 문제는 지도자가 여러 번 바뀔 정도로 연재 기간은 길었지만, 작중에서 흘러간 시간은 얼마 안 된다는 것이다. 미국 대통령이 클린턴으로 나오던 최대 토너먼트를 거쳐 바키가 올리버와 맞붙으러 일부러 교도소에 들어간 시절에는 부시, 바키와 피클의 일전이 끝난 뒤에는 오바마 취임.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사이에 낀 부시의 임기가 비정상적으로 짧다. --탄핵이라도 당한 것인가--[* 끼워맞추자면 클린턴이 총맞았다는 이야기로 봐선 임기기간동안 대리로 부시가 맡은 듯 하다.] 등장인물들의 특이사항에 대해 설명할 때, [[해설역]] 캐릭터를 따로 두거나 [[말 많은 악당|해당 캐릭터가 스스로 자기 소개를 늘어놓는]] 게 아니라 그냥 구경하던 사람(주로 엑스트라)이나 학계 권위자 등이 설명해주는 특이한 해설 방식을 이용한다. 1부 1화에서부터 그 다음부터는 나오지도 않는 엑스트라 안경잡이가 [[스에도 아츠시|스에도]]와의 대결을 앞두고 도시락과 김빠진 콜라를 먹는 바키의 행동을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왔으니 사실상 바키와 시작을 함께 한 전통적인(?) 설명법.[* 이 부분은 이후 1부 리메이크에서는 [[오로치 돗포]]로 바뀌었다.] 이러한 바키 특유의 해설 방식에 대해 다루는 문서가 [[거기서부터는 내가 설명하도록 하지]] 문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